작성자만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아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상황이 순식간에 폭풍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다. 실제로 바로 눈앞에 펼쳐지던 어떤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 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