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이미 얻은 것을 다시 잃는 것은 부끄러움이다. - 『예기』 부끄러움
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