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의심할 수 없는 순수한 희열의 하나는 근로 뒤에 오는 휴식이다. - 칸트 희열, 휴식
희열,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