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나는 시와 그림 사이에 차이를 두지 않는다. 나는 시를 화폭에 표현할 뿐이다. - 미로 시와 그림, 예술
시와 그림,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