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모든 좋은 시는 피와 땀과 눈물로써 고리가 이어지듯 천천히, 그리고 끈질기게 만들어진다. - 더글러스 좋은시(詩)
좋은시(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