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사랑의 병을 고치는 약은 몇 가지나 있다. 그러나 틀림없이 낫는다는 약은 없다. - 라 로시푸코 사랑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