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우리는 연애가 따분해지면 상대방의 부정을 은근히 바란다. 이편도 그 연애에서 해방되고 싶어서. - 라 로슈푸코 연애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