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무서움을 알고, 그래도 그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자야말로 진정한 대용자이다. - 웰링턴 무서움, 용자(용감한 사람)
무서움, 용자(용감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