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아직 삶도 모르는데 하물며 죽음을 알 수 있을 것인가. - 공자 삶, 죽음
삶,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