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부자와 가난한 자 사이의 벽은 유리벽이어서 누구나 들여다 볼 수 있다. - 존슨 부자, 가난한 자
부자, 가난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