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 - 로셔푸코 친구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