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부를 멸시하는 사람은 매우 많다. 그러나 부를 나누어줄 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 라 로슈푸코 부, 나눔
부,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