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그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조금밖에 사랑하고 있지 않은 증거이다. - 페트라르카 사랑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