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무릇 백성이 있은 후에 부부가 있고, 부부가 있은 후에 부자(父子)가 있으며, 부자가 있은 후에 형제가 있다. 한 집안의 친족은 이 세 가지뿐이다. 이에서부터 나아가 구족(九族)에 이르기까지, 모두 삼친(三親)에 근본을 둔다. 그러므로 인륜에 있어서 삼친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 돈독히 아니하지 못하리라. - 안씨가훈 삼친, 가족
삼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