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전라남도, 여수시, 전남경찰청, 여수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관계자 등 13명은 22일 오후 2시 서교동 한재 사거리 교통 사고 현장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 횡단보도 위치 등 재발 방지를 위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sen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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