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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사회적기업 '소셜게임' 오픈

청소년터전 부설, 수익금은 청소년 교육지원에 사용

  • 입력 2019.10.18 11:34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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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소셜게임' 내부(박성주 페이스북)

청소년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소셜게임’이 18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 개업식을 연다.

㈜소셜게임은 일을 하는 청소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직업교육과 자격증취득, 학업 등 교육지원 사업을 목표로 설립된 회사로 청소년터전 부설 사회적기업이다.

본점인 앱개발센터는 세제백화점 4층에 위치하며 모바일사업부는 KT신기점(새터로59)에 자리잡고 있다. 개업식은 모바일사업부 KT신기점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061-684-6020으로 연락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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