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대교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여수공동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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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14:01
여수시 대교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관내 경로당 10개소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
“어려운 이웃들이 드시고 힘내셨으면 …”
여수시 대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이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 5가지를 관내 경로당 10개소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게 전달했다.
문장곤 대교동장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 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두가 힘들지만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례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들어간 밑반찬이 경로당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대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경로당 10개소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들이 드시고 힘내셨으면 …”
여수시 대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이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 5가지를 관내 경로당 10개소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게 전달했다.
문장곤 대교동장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 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두가 힘들지만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례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들어간 밑반찬이 경로당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대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경로당 10개소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