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동문동 주민 위한 후원물품 나눔 ‘미담’
여수공동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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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14:21
여수시 동문동 주민 위한 후원물품 나눔 ‘미담’10㎏ 쌀 107포, 선물세트 27개, 고추장 50개 등
여수시 동문동 주민들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이 이어져 미담이 되고 있다.
동문동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쌀(10㎏) 107포, 선물세트 27개, 고추장(된장) 50개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이 답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후원물품은 와이엔텍, GS칼텍스, 명진한마음회, 제이엠비건설, 환경공해추방운동 호남본부, 여수시공무원노동조합, 김정만 세무회계사무소, 승진엔지니어링 등이 마련했다.
낭만포차 운영자 이구영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00여만 원을 기탁했다.
동문동은 후원물품을 취약계층 145세대와 경로당 8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종창 동문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후원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동문동은 기업 등이 마련한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여수시 동문동 주민들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이 이어져 미담이 되고 있다.
동문동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쌀(10㎏) 107포, 선물세트 27개, 고추장(된장) 50개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이 답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후원물품은 와이엔텍, GS칼텍스, 명진한마음회, 제이엠비건설, 환경공해추방운동 호남본부, 여수시공무원노동조합, 김정만 세무회계사무소, 승진엔지니어링 등이 마련했다.
낭만포차 운영자 이구영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00여만 원을 기탁했다.
동문동은 후원물품을 취약계층 145세대와 경로당 8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종창 동문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후원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동문동은 기업 등이 마련한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