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영락공원, 설날 새벽 5시부터 개방
여수포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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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1:26
여수영락공원, 설날 새벽 5시부터 개방- 추모객 1만 명 이상 방문 예상…사전 성묘, 연화마을 우회도로 이용 당부
여수시가 설날 당일인 25일 여수영락공원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추모의 집과 묘지공원을 새벽 5시부터 개방한다.
25일을 제외한 설 연휴는 평상시처럼 7시부터 문을 열고, 연휴 기간 화장시설은 가동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추모객 1만 명 이상이 영락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사전 성묘와 연화마을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가 설날 당일인 25일 여수영락공원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추모의 집과 묘지공원을 새벽 5시부터 개방한다.
25일을 제외한 설 연휴는 평상시처럼 7시부터 문을 열고, 연휴 기간 화장시설은 가동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추모객 1만 명 이상이 영락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사전 성묘와 연화마을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