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라면,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장 청결활동
여수넷
보도자료
0
402
2018.09.18 11:27
여수시 소라면,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장 청결활동14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 공중화장실 청소 등
여수시 소라면이 내달 개최되는 제11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 청소에 힘을 쏟고 있다.
소라면에 따르면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사곡리 일원에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시설 사전점검부터 공중화장실 청소, 쓰레기 수거 등 활동을 한 참여자들은 체험행사 개최 전까지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할 계획이다.
제11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소라면 사곡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매기 체험, 바지락캐기 체험, 망둥어 낚시, 맨손고기잡기 체험, 복개도 가족사랑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노을낭만음악회, 난타, 현천 소동패놀이 공연 등도 마련된다.
이상원 소라면장은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갯벌과 아름다운 노을이 함께하는 이번 체험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여수시 소라면 주민자치위원 등이 제11회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장 주변 청결활동을 마친 후 체험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여수시 소라면이 내달 개최되는 제11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 청소에 힘을 쏟고 있다.
소라면에 따르면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사곡리 일원에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시설 사전점검부터 공중화장실 청소, 쓰레기 수거 등 활동을 한 참여자들은 체험행사 개최 전까지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할 계획이다.
제11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소라면 사곡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매기 체험, 바지락캐기 체험, 망둥어 낚시, 맨손고기잡기 체험, 복개도 가족사랑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노을낭만음악회, 난타, 현천 소동패놀이 공연 등도 마련된다.
이상원 소라면장은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갯벌과 아름다운 노을이 함께하는 이번 체험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여수시 소라면 주민자치위원 등이 제11회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장 주변 청결활동을 마친 후 체험행사를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