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황묘
삼황묘
삼황묘는 조선조 태조, 고종, 순종등 3왕의 영정이 배향되어 있는 사당이다.
현판의 글씨는 조선조 최후의 왕자 영친왕의 글씨이다.
일제시대(1910-1945) 한 개의 비석만 남아 있었지만 해방후에 4충단을 쌓아 조병세, 송병준, 민영환, 최익현등 4명의 충신을 배향하고 있지만 그후 송병준은 친일파 매국노였던 것이 밝혀 졌다.
진남제 기간 5월초가 되면 풍어제가 행해지고 있다.
* 3 Emperor's Shrine
There are enshrined 3 king's portraits (king Taejo, Gojong and Soonjong) and the letters on a sign board were written by Yongchin wang, the last prince of Choseun Dynasty.
There only remained only one monument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1910-1945) and after liberation Sachungdan (4 Royalist altar) was rebuilt to enshrine 4 royalists, Jo Byungse, Song Byungjun, Choi Ikhyun and Min Younghwan.
* 三皇廟
三皇廟は 朝鮮朝 太祖,高宗,肅宗等 3王の 影幀が 配向されている 祠堂である.
額字の 字は 朝鮮朝 最後の 王子 英親王が かいた.
日本の支配 (1910-1945)後には 1個の碑石だけが のこっていたが 解放後に 4忠檀を 築き 趙秉世, 宋秉峻, 閔泳煥, 崔益鉉等 4名の 忠臣を 配向しているが その後 宋秉峻は 親日派で 賣國奴だったことを わかって 世人の 非難をけている.
* 三皇廟
三皇廟是配享朝鮮朝太祖,高宗,肅宗等三王的影幀祠堂,額字上的字是朝鮮朝最後王子英親王所寫.
日本政治(1910-1945)後只盛1個碑石. 但解放後堆了四忠檀配享趙秉世,宋秉俊,閔泳煥,崔益鉉等4名重臣之後才發現宋秉峻是個賣國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