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림동 지석묘 암각화
오림동 지석묘 암각화
여수 반도에는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시대(BC3000-4000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수 많은 지석묘들이 있다. 그 지석묘들 중에서도 오림동 77-103번지에서 1988년 1월에 발견된 지석묘의 암각화는 선사시대 여수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그림의 구성은 큰 돌칼이 세워진 옆에 두 사람이 손을 벌리고 서 있는 옆으로 배 같은 형상도 보이는데 천신과 지신에 제사를 지내는 모습인 것 같다.
* The pictures on a dolemen at Orym-dong
There are many dolemens in the peninsula of Yosu which presumed, have been erected during BC 3000-4000.
One of these dolmens was found at Orymdong that serves as important material for history study.
The picture of the dolmen shows two men lifting their hands and shapes of swords and ships.
* 五林洞 岩刻畵
麗水半島には BC3000-4000の間に 作られたと 推測できる 達山の支石墓がある. その中にも 五林洞で 發見された 岩刻畵がある支石墓は 重要な 歷史資料である.
畵の構成は 大きい石刀の そばに 兩手あげた 二人の人と 船が みえる.
* 五林洞 岩刻畵
推測麗水半島有許多在新石器時代和靑銅器時代(BC3000-4000年)之間建設的志石墓, 1988年 五林洞77-103番地發現的志石墓岩刻畵是在史前史代麗水歷史上是一個重要的硏究資料.
畵的構成是兩個把手張開站在大石刀旁看到相似船的形相, 給天神和地神祭祀的樣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