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첩비 (보물 제571호) (1973년 5월 4일)
통제사이공수군대첩비는 조선조 광해군 7년 3도수군통제영이었던 여수에 이총무공의 공적을 기리기 위햐여 건립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대첩비이다.
이 비는 조선총독부가 이 땅의 민족호을 말살시키려는 최후의 발악으로 문화유산을 도 경찰부장들이 임의로 철거시켜도 좋다는 내용이 내려지기 이전인 1942년에 명량대첩비, 타루비와 더불어 가져갔었는데 당시 주민들은 비가 비가 총독부 명령으로 서울로 운반된 사실만 알고 있었으나 확인할 방도가 없던 중 종전이 가까와 오자 여수지방 유지들은 즉각 김수평 일행을 서울로 보내어 대첩비의 행방을 수소문해 본즉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경복궁 근정전 앞뜰 땅속에 깊이 묻혀있을 뿐 파괴되지 않아서 그후 지방유지들이에 의해 당초 충무동 파출소 뒤 비치골에 있던 것을 1947년 의논을 거쳐 충무공과 연고가 있는 현 고소대(일본인 신사가 있던 곳)로 이축했다.
대첩비의 자제는 황홰도 강음산 화강암으로 되었는데 글은 오성부원군 이항복이 짓고 선원 김상용이 썼다.
길이 : 3.6m 폭 : 1.27m 두께 : 27cm
* 전라좌수영 이공 수군대첩비각
이순신장군의 작전 지휘소였던 계산 고소대를 오르면 이순신장군의 비각이 있다. 고소대는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일본이 조선을 침략 했을 때 지휘소가 있던 곳인데 비각 안에는 수군대첩비(보물 제571호)와 타루비(보물 제571호)가 보존되어 있는데 대첩비는 이순신장군이 수 많은 싸움에서 세운 공적을 기록한 것으로 이항복이 비문을 지어 1620년에 세워졌다. 타루비는 이순신장군의 사후 5년 뒤인 1603년에 부하 장졸들이 장군의 덕을 기리어 건립한 비석이다.
* Daechupbi : Treasure No. 571
Daechupbi(a monument for the great victory of admiral Yi) was dedicated to Admiral Yi-Sunsin in 1620 (the 22nd year after his death) to commemorate his great victory against
Japan.
The inscription of Daechupbi, written by Lee-Hangbok, prime minister of Choson Dynasty, was described all the process of Imjinwaeran.
* The Pavilion for Daechupbi Monument
The Pavilion for Daechupbi(a monument for the great victory of Admiral Yi) is located at the foot of Go-so hill of Mt. ke-san( Hen mountain). Goso hill was once a command post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to korea in the year of Imjin
(1592).
There are two monuments, one is Daechupbi(Treasure No.
571) and the other is Tarubi(Treasure No. 571).
* 大捷碑 : 寶物 第571號
6年9月間の 文祿慶長の役が おわってから 17年後(1615) 李舜臣將軍の 戰功を 記錄した 碑で, 王命に よって 領議政 李恒福が 碑文を つくり 1620年に 建られた. 李忠武公大捷碑の 中では 國內 最大の 碑である.
長 : 3.6m 幅 : 1,27m 厚:27Cm
* 全羅左水營 李公 水軍大捷碑閣
李舜臣將軍の 作戰指揮所だった 鷄山 姑蘇臺に 登ると 李舜臣將軍の大捷碑閣がある. 姑蘇臺は 1592年 壬辰年に 日本が 朝鮮を 侵略したとき 一時 指揮所だった ところに たてられた 碑閣で なかには 水軍大捷碑(寶物第571號)と 墮淚碑(寶物第571號)が 保存されて いるが 大捷碑は 李舜臣の 戰場での 功績を 記錄した もので, 李恒福が 碑文を つくり 1620年に たてられた. 墮淚碑は 李 將軍の 死後 5年である 1603年に, 部下將卒達が 將軍の 德を 讚
えて 建立した 石碑である.
* 全羅左水營 李公 水軍大捷碑閣
李舜臣將軍の 作戰指揮所だった 鷄山 姑蘇臺に 登ると 李舜臣將軍の大捷碑閣がある. 姑蘇臺は 1592年 壬辰年に 日本が 朝鮮を 侵略したとき 一時 指揮所だった ところに たてられた 碑閣で なかには 水軍大捷碑(寶物第571號)と 墮淚碑(寶物第571號)が 保存されて いるが 大捷碑は 李舜臣の 戰場での 功績を 記錄した もので, 李恒福が 碑文を つくり 1620年に たてられた. 墮淚碑は 李 將軍の 死後 5年である 1603年に, 部下將卒達が 將軍の 德を 讚
えて 建立した 石碑である.
* 全羅左水營李公水軍大勝碑閣
登李舜臣將軍作戰指揮地鷄山姑蘇臺,就看到李舜臣將軍的碑閣,姑蘇臺在1592年(壬辰)日本侵略朝鮮時陣時利用指揮地,碑閣里保存着水軍大勝碑(寶物第571號)和墮淚碑(寶物第571號),大勝碑是把李舜臣在戰場上的工勞記錄下來,李恒福製造碑文,在1620年建立了碑閣,墮淚碑是在李將軍死後5年1603年部下的將卒們爲了稱贊李舜臣將軍的德而建立的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