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미래를 생각하며 도시 전체의 발전을 고려하여 교통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실제로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이슈다.여수는 남북 방향의 회귀형도로망은 현재의 교통량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특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여수 국가산업단지에 하루 출퇴근하는 근로자는 1만 명이 넘지만 순천시, 광양시에서 국가산업단지까지 10~20분 소요된다.웅천생태터널, 망마 삼거리를 거쳐 시청까지 오가는 도로는 단일 간선 도로뿐이라 상습 정체이며 지자체 분석 결과 일일 평균 7만 5천여 대의 교통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