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가 치안파트너와 학동 유흥가·범죄 취약지역 등을 돌며 협력치안을 전개하였다.거북선축제를 앞둔 2일 합동순찰은 「수사파트너십 포럼」위촉 이후, 참여치안 일환에 중점을 두고 포럼 회원, 자율방범대 연합과 여수서 수사·형사·범죄예방대응과·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가 함께 했다.앞서, 여수경찰은 지날달 25일 수사 치안 협의체 역할 수행을 위해 지역 대표성을 띠는 주민 22명이 참여한 수사파트너십 포럼을 발족했다.포럼 회원들은 수사정책 홍보, 암수범죄 등 발굴, 피해자 보호 연계 요청, 범죄 다발 지역 첩보 제공 등 협력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