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1지역 로타리클럽(대표 신상현)은 지난 1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여수전남병원에서 서강동 취약계층 주민 100여 명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국제로타리 3610지구 여수거북선 로타리클럽과 여수한산 로타리클럽이 2023~2024년도 글로벌보조금 사업으로 여수전남병원, 광림동 및 원도심 4개동과 협약을 맺고 50~64세 주민 430명이 접종 지원을 받게 된다. 신상현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요즘 세상에는 거짓말을 해도 상관이 없고, 꾀가 많아야 잘 살고 출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 백 장 묶음의 종이 뭉치에서 한 장을 빼내면 모를 성싶지만, 세어보면 어디까지나 아흔 아홉 장이지 백 장은 아니다.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사실 앞에서는 무모한 일임을 깨달아야 한다. - 카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