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2020년 행정감사에서 대송산단 토석채취 구간 토석반출 등 업무 전반에 관련 수십 건이 지적돼 청 차원의 제재와 감독 등 대책마련이 촉구됐다.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는 제115회 조합회의 정례회를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번 2020년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년간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과 투자유치 분야 등 업무 전반에 대하여 사무감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실시한 결과, 총 27건을 지적돼 특단의 개선이 요구됐다.행정사무감사 주요 지적사항으로 투자유치 타깃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