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넷 신문사에서 취재 기자를 초빙합니다. 파트타임/재택근무도 가능합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땅과 하늘
땅과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