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기업의 성공적인 2050 탄소중립과 지속 성장 실현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들이 분주히 활동하고 있다.지난 4월 40일 오후 2시부터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 105호 합동강의실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석유화학산업 스마트플랜트 구축사례와 성과’를 주제로 2014년 제1차 공동세미나가 개최됐다.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주경원 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세미나는 전남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이범 교수),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회장 정기명 여수시장, 사무국장 김신), 여수시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황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