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여수시보다 기업을 더 믿는 이유 되새겨야” 동부매일 동부매일 0 223 2019.11.11 12:14 http://www.db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37 + 189 http://www.dbltv.com/rss/allArticle.xml + 11 수십 년을 분뇨 악취와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석면 슬레이트, 산단에서 날아드는 매연과 분진 등 열악한 생활환경에 노출되면서 고통받아온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도성마을 주민들이 정주 여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예고했던 권오봉 시장 규탄 기자회견과 삭발식을 잠정 보류했다.도성마을재생추진위원회는 여수시가 대기업의 수상태양광 사업 개발행위허가 신청서를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