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돌산읍 둔전리에 위치한 쉴만한 들녘 한옥은 2010년 12월 리모델링하고 2014년 6월에 추가 증축한 건물로 여수를 방문하시는 여행객들이 전원적인 시골의 정서적 아늑함과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는 풍요로운 들녘으로 산수가 좋은 장수마을입니다. 쉴만한 들녘 민박은 총4개의 방으로, 각방마다 한옥의 편안함과 아늑함으로 고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숙박을 하실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합니다. 넓은 대지에 마당은 잔디로 화단은 여러 종류의 화초와 유실수로 심어져 있고, 한옥의 넓은 공간의 거실에 TV, PC 등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편안한 쉼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마을은 넓은 들녘과 사방의 산에는 편백나무 숲과 소나무 숲으로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가 많이 생성되는 마을로 들판엔 친환경 쌀 재배와 돌산갓과 꼬들뻬기를 많이 재배하며, 돌산읍의 중앙에 있는 쉴만한 들녘 민박은 여수 10경(진남관, 오동도, 향일암, 돌산대교, 등) 그리고 소문난 여수밤바다, 해상케이불카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관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