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색의 깔끔한 건물로 지어져 있다. 큰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와 방안을 환히 비춰준다. 화이트 톤의 꽃무늬 벽지가 단아하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 커튼이 있어 낮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봉산동 부근에는 먹거리 맛 집이 다수 분포되어 있다. 게장백반전문집이나 장어 관련 맛 집들이 여행객들 사이로 자자한 소문이 퍼질 정도이다. 관광지와의 거리가 멀지 않아 가깝게 관광을 즐기고 들어와 쉴 수 있다. 여수의 관광명소인 돌산대교와 오동도, 향일암 등을 4km~ 30Km 내로 둘러 볼 수 있다. 진남관과 이순신광장도 얼마 걸리지 않으니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모텔 내의 어느 객실이나 기본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침구 추가시 별도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