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뚝배기
아이에게 해선 안될말
여수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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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11:45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너 때문에 엄마가 힘들어 아이들에게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소중한 우리 아이 어느 부모나 우리 아이가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부모의 언어입니다 엄마 아빠 에 말 한마디에 아이들의 자존감이 삶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기 풀 프로젝트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들 너에게 실망이야 너한테 실망했어 아이유 자기의 아이는 자기의 잘못에 대한 죄책감과 부모를 실망시켰다는 부담감에 위축이 되고 칭찬받으려고 또는 인정받으려고 올려 눈치만 보게 됩니다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라고 말하는 것도 아이에게 실수하는 것인데요 비꼬거나 조롱하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하락 시키는 것과 같고 아이가 새로운 일을 하기 전부터 두려움을 상승시킵니다
너 때문에 엄마가 힘들어라는 말은 나는 엄마를 힘들게 하는 나쁜 아이라고 생각을 하고 어떤 상황에 부딪혀도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며 자책을 하는 아이가 됩니다
엄마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했지라는 말은 훈육이라는 명목 하에 엄마의 강압적인 언행을 아이를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변명에 급급한 아이로 성장을 시킬 수 있습니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라는 말은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또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게 하는 자율성과 주도성의 발달을 방해하고 이것은 어떤 기회를 뺏는 것과 똑같은 일입니다
말만 말 안 들으면 갖다 버린다 라는 말은 아이도 부모가 자신을 협박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공포감이 드는 동시에 분리불안을 증폭시키는 말입니다
이거 하지마 저거 하지마 그거 하지마 부정적인 말은 아이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주고 온통 하지마 여기에 아이는 자신이 어떤 걸 해도 부모가 무조건 싫어한다고 예를 하고 창의력을 저해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괜찮은데 너는 왜 그래 라는 말은 아이유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말고 자기와 타인을 비교하면서 나는 모든 것을 못하는 아이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동생이 뭘 보고 배우겠어 라는 말은 아이에게 잘못에 대한 죄책감과 동시에 열등감마저 들게 하고 첫째 로서의 부담감과 동생 때문에 혼난다라는 부정적 생각이 들 수가 있습니다
너 왜 이렇게 했어 아이를 몰아세우는 윤양수에 마른 아이를 주눅 들게 만들고 눈치 보게 만들어 어떤 일을 주체적으로 해나가는 것을 방해하는방에 하는 말입니다
괜찮아 별 거 아니야 라는 말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부모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면 오히려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부모는 자신에게 신경 쓰지 않는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유 인생을 바꿀 말들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화가 난다고 아이에게 아무 말이나 하지 마세요 부모의 말 한마디 아이 인생이 바뀝니다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기 풀 프로젝트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들 너에게 실망이야 너한테 실망했어 아이유 자기의 아이는 자기의 잘못에 대한 죄책감과 부모를 실망시켰다는 부담감에 위축이 되고 칭찬받으려고 또는 인정받으려고 올려 눈치만 보게 됩니다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라고 말하는 것도 아이에게 실수하는 것인데요 비꼬거나 조롱하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하락 시키는 것과 같고 아이가 새로운 일을 하기 전부터 두려움을 상승시킵니다
너 때문에 엄마가 힘들어라는 말은 나는 엄마를 힘들게 하는 나쁜 아이라고 생각을 하고 어떤 상황에 부딪혀도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며 자책을 하는 아이가 됩니다
엄마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했지라는 말은 훈육이라는 명목 하에 엄마의 강압적인 언행을 아이를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변명에 급급한 아이로 성장을 시킬 수 있습니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라는 말은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또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게 하는 자율성과 주도성의 발달을 방해하고 이것은 어떤 기회를 뺏는 것과 똑같은 일입니다
말만 말 안 들으면 갖다 버린다 라는 말은 아이도 부모가 자신을 협박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공포감이 드는 동시에 분리불안을 증폭시키는 말입니다
이거 하지마 저거 하지마 그거 하지마 부정적인 말은 아이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주고 온통 하지마 여기에 아이는 자신이 어떤 걸 해도 부모가 무조건 싫어한다고 예를 하고 창의력을 저해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괜찮은데 너는 왜 그래 라는 말은 아이유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말고 자기와 타인을 비교하면서 나는 모든 것을 못하는 아이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동생이 뭘 보고 배우겠어 라는 말은 아이에게 잘못에 대한 죄책감과 동시에 열등감마저 들게 하고 첫째 로서의 부담감과 동생 때문에 혼난다라는 부정적 생각이 들 수가 있습니다
너 왜 이렇게 했어 아이를 몰아세우는 윤양수에 마른 아이를 주눅 들게 만들고 눈치 보게 만들어 어떤 일을 주체적으로 해나가는 것을 방해하는방에 하는 말입니다
괜찮아 별 거 아니야 라는 말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부모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면 오히려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부모는 자신에게 신경 쓰지 않는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유 인생을 바꿀 말들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화가 난다고 아이에게 아무 말이나 하지 마세요 부모의 말 한마디 아이 인생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