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유일한 한국에서만 지켜온 전통이 있습니다 동아시아 불교의 특정 이자 천년 이상 심한 수행 생활 기능이 살아 있는 장소는 바로 상사입니다 지난달 이 월달 정도에 이십사일 바레인에서 개최된 제 사십이 차 세계유산 위원회가 한국의 산사 일곱 곳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키로 최종 결정을 했습니다

공주의 마곡사 있는데요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태화산에 있는 칠 세기의 창간한 장난을 비아는 성지입니다 보은 법주사가 있는데요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에 있는 신라시대 잘 오백오십삼년 창간 국보 오십오후 오층 목탑 인팔 상전 보존 입니다 그리고 해남에 있는 대흥사도 있습니다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이십이 교구에 본사 본사 조선 후기 수많은 상선과 교 학생을 배출하면서도 한국불교의 중심 도량에 성장한 대흥사 입니다

 순천에 있는 선암사가 있습니다 전남 순천시 조계산 동쪽 기슭 있는 사찰 신라시대 창건된 습니다 영주의 부석사 경북 영주시 봉황산 중턱에 있는 국보 십팔오 무량수전과 국보 십구호 조사 당국 보 삼십오 호소 조여래좌상 등 문화재 다수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죠 안동에 있는 봉정사도 그렇습니다 경북 안동시 천등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절 국보 십오호 극락전국 보 삼백십일호 대웅전과 고려시대 대표 석탑 인 삼층석탑 보존 입니다

양산에 있는 통도사도 그렇습니다 경남 양산시 영 축산에 있는 한국삼 대 사찰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가 있어 불보사찰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세계문화유산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국은 문화대혁명이 유산 사전통이 끊었습니다 일본은 현재 대다수 승려가 집에서 출퇴근을 합니다 불교문화가 주를 이루는 중국과 일본과 달리 오직 한국의 산사에서만 선수행을 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등재 과정이 쉬웠던 건 아닙니다 역사적 중요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최초 마곡사 삼사 봉정사는 유 이유로 목록에서 제외되지만 정부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상차림을 선택하기 위해 외교적으로 꾸준히 노력해 결실을 맺게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