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과 교통체증 등으로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었던 낭만포차는 시민불편이 없는 곳으로 이전하고, 종화동 수제선 정비사업과 연계해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