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그려본 미래의 해양수산, 상상과 현실의 접점을 찾아보세요
AI로 그려본 미래의 해양수산, 상상과 현실의 접점을 찾아보세요
-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미래의 해양수산을 상상
-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국민의 상상을 현실감있게 보여줘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국민과 함께 미래의 해양수산업의 모습을 그려보는 온라인 컨텐츠를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해양수산부는 부처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분야별 정책 키워드*에 대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보는 대국민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해양수산업의 미래 모습을 대중과 함께 상상하며 해양수산 분야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 주제 : 극지(해양), 연안어촌활력(수산ㆍ어촌), 스마트항만(해운ㆍ항만)
해양수산부는 국민 434명의 독창적인 상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툴을 활용해 이미지로 구현하였다. AI로 그려진 이미지는 마치 공상과학 영화 속 장면처럼 보이지만, 로봇으로 운송되는 컨테이너, 드론 탐사, 스마트 어장 등 실현 가능한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다가올 해양수산의 미래를 보여준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이벤트로 보여진 상상력의 결실이 현실로 구현될 미래를 기대해 본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상상이 정책현장에서 실현되어 해양수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ㆍ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컨텐츠는 해양수산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korea_mof)과 유튜브(www.youtube.com/user/koreamof)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