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넷 신문사에서 취재 기자를 초빙합니다. 파트타임/재택근무도 가능합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가장 먼 데까지 간 사람은 누구냐고 묻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그보다 더 멀리까지 가고 싶기 때문에. - 휘트만 야망
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