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뚝배기
추억의 도시락
여수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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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0:44
아침 마다 어머니가 도시락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을것 같네요 ㅠ
그리고 점심에 내가 무슨 반찬을 먹을지 아침에 이미 시식을 하고 ㅋㅋ
등교를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