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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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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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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꽃잎 편지를 띄워요
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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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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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언제부터 지니게
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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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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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리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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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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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해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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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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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러브유
361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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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하루의 무관심은
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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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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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기억 너머로
러브유
360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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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한 슬픔으로
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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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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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우리 올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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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얼굴 언제나
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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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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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배밭에 틀어 앉은
러브유
360
2018.12.27
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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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만은
러브유
359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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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우리의 인생에 주어진
러브유
358
2018.12.27
러브유
136
기어이 울고 말
러브유
358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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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그래요 당신은 내게
러브유
357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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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또 사랑하는 것도
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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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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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잠들고 싶은 자
러브유
356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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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살포시
러브유
355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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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버리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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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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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가을아침 흙피리소리
러브유
355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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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살구나무 길게 그림자
러브유
355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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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가끔은 막이 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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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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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이제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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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8.12.27
러브유
126
내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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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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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일곱 색깔 무지개를
러브유
353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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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돌이 킬 수없는
러브유
353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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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삼켜가며
러브유
352
2018.12.27
러브유
122
저 안개 비 되어 내리는
러브유
352
2018.12.27
러브유
121
한 장면에 불과한
러브유
351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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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왜 한 자리에서
러브유
351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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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미처 사랑이 무언지
러브유
351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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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어머니라는 세글자
여수공동체
351
2018.12.27
여수공동체
117
나의 사랑을 위해
러브유
350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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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문득 전화해서 반가운
러브유
350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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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얼굴 붉은 사과 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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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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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발 아래 깔리듯 흐르는
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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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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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마음의 평화
러브유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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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멍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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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마음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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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달빛에 젖어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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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별이라고 그럽디다
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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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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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사랑에 있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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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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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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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바꾸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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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은
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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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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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 사람입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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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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